[가정학] 가정폭력에 대한 事例(사례)와 문제점&해결方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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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06-01 1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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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해서 제가 파출소가서 진술하고 하다가 아빠는 경찰서까지 넘어갔는데 친척이 빼줘서 나왔죠.
아무튼 그날 엄마는 집을 나오셨습니다.
저는 올해 20살이 된 여자입니다.
안녕하세요.
레포트 > 사회과학계열
참고로 아빠는 허리를 다치셔서 일을 못하셔서 집에 계십니다.
저희 가족은 딸 셋에 엄마, 아빠입니다.
순서
[가정학] 가정폭력에 대한 事例(사례)와 문제점&해결方案
저는 그중 막내이구요, 큰언니는 시집을 갔고 작은 언니는 가출 상태입니다. 저는 그때 집에 없는 상태라 엄마께 연락을 받고 알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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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근에 일을 말씀 드리자면
- 가정폭력에 대한 사례
설명
아빠의 폭력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스타트되어왔습니다.
부부싸움의 횟수나 머 그런 건 셀 수도 없고요. 어린 시절의 기억이라곤 엄마, 아빠가 싸우시는 모습이라든지 엄마가 아빠에게 맞는 모습, 그리고 아빠를 피해 도망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. 그런데 아빠가 다짜고짜 엄마께 어느 놈이랑 놀다가 지금에야 왔다고 막 머라 그러셨습니다. 솔직히 시집간 딸을 때리는 게 말이 됩니까? 그리고 큰언니에게 차마들을 수 없을 정도의 욕설을 퍼부어 대고,
많은 참고 되시길~~ 즐거운 하루 되시길~~
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이 왔고 그때 저도 도착했고 아빠는 칼 갖고 도망간 상태였고요. 그렇게 해서 고소까지 했는지 엄마가 하도 마음이 여리셔서 이번 한번만 봐주면 이제 안 그러겠지 해서 고소를 취하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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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에 대한사례
그런데 일주일이나 삼일이나 그러면 말을 않지요. 바로 다음날 들어오데요. 그때는 현관 키를 바꾼 상태라 들어 올수 없었는데 어떻게 열쇠를 바꿔서 집에 들어왔습니다.
다.
그렇게 몇 일후에 집에 가서 아빠에게 나가라고 했는데 아빠가 돈 줘야 나가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어렵게 백만 원 마련해서 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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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집에 찾아오고 엄마한테 전화 걸어 귀찮게 하고 엄마가 전화라도 안 받는 날이면 큰언니한테 전화해서 욕하고, 큰언니도 전화를 안 받으면 바로 쫓아가서 때리고
엄마는 이젠 더 이상 못 참는다고 아빠 집에서 나가게 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.
저녁에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시각이 6시 30분쯤이었습니다.
올해 초 다름없이 아빠가 엄마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.
- problem(문제점) & 해결measure(방안)
fiogf49gjkf0d가정폭력에 대한 事例(사례)와 문제점&해결方案에 관한 보고서입니다. 엄마는 그것을 끝까지 막아서 결국 칼끝이 꺾어지고 엄마 손은 난도질 된 것처럼 되었지요. 칼이 꺾어지자 준비해둔 넥타이로 엄마 목을 졸랐습니다. 엄마가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요.
아빠는 열 받으면 문 쾅쾅 닫고 뭐든지 부실 려고 하고 부시는 그런 특징이 있는데요.;;
그리고 그 나온 날 엄마가 집에 혼자 계셨는데, conclusion 만 말씀드리면 엄마를 칼로 찌르려고 했습니다. 저는 일찌감치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(열쇠공 중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.) 그리고는(그때는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였어요.) 보일러 기름 다 빼서 집에 뿌리고 불 지르겠다고 119에 전화해서 말했답니다.
아빠는 열 받으면 문 쾅쾅 닫고 뭐든지 부실 려고 하고 부시는 그런 특징이 있는데요.;;
그리고 그 나온 날 엄마가 집에 혼자 계셨는데, conclusion 만 말씀드리면 엄마를 칼로 찌르려고 했습니다. 저는 일찌감치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(열쇠공 중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.) 그리고는(그때는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였어요.) 보일러 기름 다 빼서 집에 뿌리고 불 지르겠다고 119에 전화해서 말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