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대 인강 중국(China)민속에 숨은 재미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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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07-21 2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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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됐든, 성년이 된 이때부턴 누구나 술을 마시고 즐길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중요한건 이러한 술을 마시는 데는 ‘술culture’ 라는 것이 있으며 이는 나라마다, 또 지역마다 더 세세히 하면 소규모 집단마다 다르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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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中國의 술 culture와 주법을 비교해서 논해보시오.
靑少年(청소년) 때 꾸는 꿈 중 하나는 빨리 성년의 나이가 되어 술을 마시고 싶다는 것이다. 옆 나라 中國은 만 18세로 우리나라보다 먼저 마실 수 있게 한다. 조선시대엔 찹쌀 위주의 양조원료 사용이 증가하였고 점차 양조기법이 고급화 되었다. 1982년 이후로 전통주에 대한 보호의식이 생김으로써 각 지방마다 고유의 술이 점차 보존되기 처음 하였고 이후 상업적인 술이 등장하기 처음 했다. 그러나 크게 한국과 中國이라는 두 나라만의 고유의 술culture가 있고, 이는 우리가 中國으로 나가거나 中國 사람과 술자리를 가질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다. 따라서 日本(일본), 中國 등으로 술이 수출되었고 조선시대 후기에는 지방색을 띤 술이 많아 졌는데 지방마다, 집안마다 내려오는 가전비법으로 만든 명주들이 속속 등장해왔다. 이후 일제 강점기때 주세령의 강제 집행으로 전통 가전 술들이 금지되었고 광복후에도 이어졌다.
먼저 이러한 술 culture에는 각 나라마다의 술의 역사(歷史)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술의 처음 으론 민족의 형성과 더불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삼국시대 같은 경우엔 농경에서 재배한 곡류에 누룩을 이용한 술을 담아왔으며 고려시대엔 사원과 승려가 사회 전체에 effect(영향) 력이 있었으므로 이러한 사원에서 만든 술이 인기 있었고, 증류법이 들어와 우리나라 술 culture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. 우리나라 같은 경우 민법이 올해부터 만 19세를 성년의 나이로 개정하여 만19세가 되는 해에는 누구나 술을 마실 수 있게 됐다. 中國과 같은 경우는 1983년 산시성 메이현에서 발굴된 술잔과 술병으로 보아 B.C 4천년 전부터 술을 마셨던 것으로 볼 수 있으며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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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따라서 지금부터 한국과 中國의 술 culture에 대해 비교하겠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