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感想文단락형성보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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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08-06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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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‘브이 포 벤덴타’ 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대사는 크리디가 브이에게 총알을 퍼붓고 브이에게 묻는 장면에서 “왜 죽지 않냐”고 물었을 때 브이가 했던 말이다.
6.마지막으로 대사 인상깊었던 대사는 “정치인은 진실을 덮기 위해 거짓을 사용하고, 예술가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거짓을 사용한다.” 라는 대사였다.
5. 그리고 인상 깊었던 대사 중에서 “ 널 쓰러뜨린 건 내 칼이 네 과거다” 였는데 이 말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명언을 인용한 대사이다.
4. 브이가 성직자를 죽일 때 했던 대사가 있는데, “성서에 훔친 낡은 몇 마디 말로 벌거벗은 악행을 감추니, 악마같은 짓을 하여도 성자처럼 보이는 도다”라는 말을 하였다.
2. 또 인상 깊던 대사가 있는데 “국민이 government 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, government 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한다. 뻔한 말이지만 이 영화의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이기도 했고 현재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닌 다른 나라의 정치상황까지도 잘 볼 수 있었던 말이였던 것 같다.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이 대사가 이 영화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였는데 이 말뜻이 잘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신념으로 뭉친 브이는 우리 모두 였다는 것 이였고,
이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.” 였다.
3. 또한 형사가 에비에게 그가 누구였는지 물었을 때 에비가 “그는 내 아버지였고 내 어머니였죠. 내 오빠였고 그는 당신이였고 저이기도 했죠. 그는 우리 모두였어요.” 라고 말했다. 성직자로 예를 들었지만 성직자 외에도 그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이 또한 현재의 정치상황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보였다. 그리고 이 영화에선 이 대사를 영화에 나온 인물들이 과거의 악행으로 결국 나중에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 대사를 잘 인용한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. 이 대사를 듣고 나는 왠지 모르게…(sk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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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다. “이 마스크 뒤에는 살점만 있는게 아니야. 이 마스크 뒤에는 한 인간의 신념이 담겨있지. 그리고 그 신념은 총알로는 죽일 수 없어” 라고 말 했던 장면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