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09 유비맥스]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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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10-31 0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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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 유비맥스]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 개막
설명
마산밸리 측은 지난해 609건 122억원의 상담액을 뛰어넘어 올해에는 700건 이상에 150억원의 실적을 거둔다는 목표를 세웠다. 지능형홈관에는 홈씨큐넷 등 경남지능형홈산업화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참가해 지능형 홈솔루션을 전시·紹介한다.
지역 전략산업 및 전통 제조업에 IT를 융합해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‘2009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(UBI-MEX 2009, 이하 유비맥스)’이 23일 창원컨벤션센터(CECO)에서 막을 올린다.
26일까지 나흘간 펼쳐질 유비맥스는 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첨단산업 자동화 및 비용 절감 등 생산성 향상 관련 각종 유비쿼터스 IT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紹介한다.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마산밸리가 주관한다.
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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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 유비맥스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산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시회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는 물론이고 참관기업 및 관계자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. 주말을 낀 4일 동안의 1회 전시회와 달리 올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4일간의 행사로 바꾼 이유다.
[2009 유비맥스]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 개막
‘동남권 제조업을 위한 최고의 IT 융합 솔루션을 찾아라!’
마산=임동식기자 dslim@etnews.co.kr
[2009 유비맥스]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 개막
공동관인 특화사업관에는 컴스타 등 6개 지역 IT기업이 지난 1년간 수행한 ‘u매뉴팩처링 시장 기반의 수요 창출 특화사업’ 결과물을 선보인다. 부대행사에서 제공하는 government 의 IT 융·복합산업 육성정책과 제조업의 u-IT 적용 현재상황, u매뉴팩처링 기술 개발 방향 그리고 글로벌 벤더가 제시하는 산업자동화 주요 이슈 및 해결 plan 등은 지역 제조업에 IT 솔루션 도입 의지와 필요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
2회째인 올해 전시회에는 경남과 부산·울산 등 동남권 지역 50개 기업과 수도권 등 타 지역 20개 총 70개 IT 기업이 참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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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이를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자는 목표다. u제조정보화, u제조자동화, u제조컨버전스 3개 분야에서 다양한 첨단 유비쿼터스 IT 솔루션을 선보인다.
안승옥 마산밸리 원장은 “올해까지 내실을 다지는 차원에서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참가한 IT 기업과 바이어 간 실질적인 거래와 지역 제조업의 IT 솔루션 도입을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”이라며 “내년부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아시아권내 기업의 참가를 유도해 100개 기업, 300부스 이상의 국제전시회로 키워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[2009 유비맥스] 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전 개막
‘제조 성과 극대화를 위한 IT 솔루션 세미나’와 ‘신기술·신제품 설명(explanation)회’ ‘RFID/USN 기술세미나 및 상담회’ 등 부대행사 또한 정보 제공과 비즈니스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열린다.